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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물류&모빌리티포럼]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 "모빌리티와 물류의 융합,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

첨단 기술로 여는 물류 모빌리티의 미래
AI·빅데이터로 혁신하는 물류 모빌리티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갑 맹성규 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페럼홀에서 열린 '2025 물류&모빌리티 포럼'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손진영기자

안녕하십니까. 메트로미디어 독자 여러분 제22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갑 맹성규 의원입니다.

 

2025물류&모빌리티 포럼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물류 모빌리티 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과 결합해 사람과 물건을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이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주체들이 함께 가치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오늘 포럼에서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이 제시되기를 견해합니다.

 

다시 한 번 2025 물류 모빌리티 포럼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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