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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2025 더 뮤지션', 여섯 기타리스트 '주인공'..."세션에서 아티스트로 기타 매력 확산 "

'2025 더 뮤지션' /위즌컴퍼니

27일 국내 문화·예술 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 삼성동 소재의 가빈아트홀에서 '2025 더 뮤지션'이 개최된다. 이 콘서트는 여섯 명의 기타리스트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공연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25 더 뮤지션'은 합동 무대의 개념을 확장해 각자의 개성과 색깔을 담은 협연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블루스, 재즈, 록, 퓨전, 창작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우러져 기타라는 악기의 무한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위즌컴퍼니 측은 "'2025 더 뮤지션' 콘서트가 가지는 가장 큰 의미는 유명 가수들의 세션으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들이 '반주자'가 아닌 '주인공'으로 무대에 선다는 점"이라며 "세션이라는 틀을 넘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정체성과 역량을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자리이기에 그 상징성과 파급력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