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홍콩 등 18개국 거래 가능
추석 연휴기간 동안 메리츠증권의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거래가 24시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유럽 등 18개국의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유선 전화로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를 할 수 있다.
더불어 메리츠증권은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 거래 및 달러 환전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기존 고객 모두 별도의 신청 없이 비대면 종합 투자 계좌 'Super365'로 거래하면 무료 수수료 및 낮은 신용융자 금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 31일까지 해외주식 모으기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100명에게 소수점 미국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메리츠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에도 24시간 해외주식 거래 데스크를 운영해 고객들이 불편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최적의 거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