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항만공사, 추석 대비 소규모 건설 현장 점검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건설 현장의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 비상 연락망 구축 상태 등을 주요 점검 항목으로 삼았다.

 

BPA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취약사항을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추석 이후에도 소규모 건설 현장을 포함한 항만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 대상 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해 항만 안전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