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쥐띠]

 

36년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온다. 48년 형제의 방문으로 근심이 쌓인다. 60년 승진 누락에 상심 말고 외국어 공부에 도전. 72년 고부갈등으로 서로 미워하게 된다. 84년 손해가 났어도 다시 분석하여 깨닫자.

 

[소띠]

 

37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게 된다. 49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음으로 미루라. 61년 실력 없이 잘난 척 마라. 73년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뒷말. 85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하자. 50년 내가 웃으니 거울도 따라 웃는다. 62년 실력 발휘가 되니 조직에서 영업 이득이 발생한다. 74년 초저녁에 꿈을 꾸니 잠을 설침. 86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토끼띠]

 

39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51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63년 기쁨 근심은 양면. 75년 감언이설에 반은 의심해 볼 것. 87년 한발 물러서 보면 시간도 많고 세상도 넓고 누구 말대로 할 일도 많다.

 

[용띠]

 

40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52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64년 일찍 귀가하자. 76년 집 짓는 일에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니 조심. 88년 모 아니면 도인 것이 인생이니.

 

[뱀띠]

 

41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53년 내가 모르는 분야를 모른다고 인정해야. 65년 능력을 과신하다가 실수. 77년 습관의 나쁜 폐단은 근절하도록 노력해야. 89년 신념을 가져야 목표에 닿을 수가 있을 것.

 

[말띠]

 

42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르는 꼴불견. 54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되기 어렵다. 66년 실질적인 힘을 쓰도록. 78년 일의 순서에 억지로 주장을 펼치지 말도록. 90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할 것이다.

 

[양띠]

 

43년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55년 배우자가 될 인연이 이어진다. 67년 싫다고 다 내뱉으면 누가 내 곁에 남아 있겠는가. 79년 나이 먹어 가는데 결혼할 생각이 없다. 91년 핑크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해보자.

 

[원숭이띠]

 

4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즐거움이. 5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68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을 꾸어 행운이다. 80년 동업자와 뜻이 맞아야 영업에 이득. 92년 좋은 일은 자랑해도 이해가 되겠으나.

 

[닭띠]

 

45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57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69년 이제라도 강추위에 맞서는 노력을. 81년 재물 늘고 손뼉을 치면 웃을 일이 생긴다. 93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개띠]

 

46년 이제라도 최소 한 가지 일에 능통해 보자. 58년 지난 일은 잊고 내일 일을 챙겨라. 70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82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한심. 94년 삼재팔난이 아니어도 말로 인해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대비. 59년 이득을 보고자 함에 내 뜻만 관철할 수는 없다. 71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니 겸손을. 83년 무슨 일이든 다시 찾아 도전. 95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는 준비가 있어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