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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빛과 그림자]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롯데건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구원투수'로 투입돼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는데 기여했다.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작년 인사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올해 말 그룹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출생 1960년 10월 16일 경북 경주

 

△학력 대구 영남고, 경북대 통계학과 졸업

 

△수상 2013 여수세계박람회 대통령표창

 

△2024 한국서비스대상 최고경영자상

 

△경력 1985 롯데건설 입사

 

△1999 롯데그룹 경영관리본부 경영관리팀

 

2006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 상무보

 

2008 롯데쇼핑 운영담당 이사

 

2011 롯데쇼핑 운영담당 상무

 

2014 롯데그룹 운영담당 전무

 

2015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 전무

 

2019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2020 사장 승진

 

2022~현재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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