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청도군, 신화랑풍류마을서 야간공포체험 ‘화랑의 망령’ 개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오는 11월 8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2025 야간관광 프로그램 「화랑의 망령: 붉은 전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라시대 화랑과 세속오계를 모티브로 구성된 체험형 공포 프로그램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포·호러를 주제로 한 매직쇼와 스트릿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공포체험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부스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부는 참가자들이 '붉은 전장의 망령'을 피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스탬프를 모으는 좀비런+스탬프 투어 형식의 야간공포체험으로 꾸며진다.

 

이번 체험은 150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054-370-7323)으로 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