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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소진공, 하반기에 정규직 60명 새로 채용한다

일반경쟁 40명,제한경쟁 20명…'2차 면접' 새롭게 도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하반기 정규직 60명을 신규 채용한다.

 

2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일반경쟁 40명(행정사무일반 35명·행정사무정보화 5명) ▲제한경쟁 20명(행정사무일반 고졸 18명·보훈 2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하반기 채용은 지난 상반기 채용과 달리 2차 면접(SEMAS-FIT 종합면접)이 새롭게 도입해 채용 단계를 한층 강화했다.

 

소진공은 기존의 1차 면접에 더해 조직적합도와 직무적합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차 면접을 추가해 인재 선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24일부터 오는 11월5일 오후 5시까지 소진공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한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채용부터 2차 면접을 신규 도입해 직무 수행 능력뿐 아니라 조직문화 적응력과 가치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공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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