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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APEC 대비 울산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점검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흥원 낙동강청장은 27일 울산 소재 '삼영순화 온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10월 31일~11월 1일) 동안 화학 테러·사고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화학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흥원 낙동강청장은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위협할 수 있는 화학 테러·사고를 미리 차단해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