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 물류장비 산업 지원 기업 모집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경남 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경영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 수혜 기업을 오는 11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TP가 추진하는 '스마트 물류장비 산업 육성 기업 지원 사업' 대상은 경남 지역 내 이송·포장·분류·하역 등 물류장비 제작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또는 스마트 물류 기술을 접목한 제품 제작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최대 2개월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이며 총 3000만원 규모다. 지원 분야는 ▲국내외 지재권/인증 지원 ▲시험 및 성능 분석 지원 ▲마케팅 지원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으로 구성됐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10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경남TP누리집의 지원사업 신청에서 모집 공고의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김승철 정책기획단장은 "스마트 물류장비 산업 육성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물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물류장비 기업 육성에 필요한 신규 사업 추가 발굴 등을 통해 꾸준히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