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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서, 유관기관 합동 PM·이륜차 등 불법 두바퀴차 단속 및 캠페인 실시

이륜차 합동점검

일산동부경찰서가 30일 배달 오토바이와 PM 운행이 많은 일산동구 웨스턴돔 인근에서 PM·이륜차 등 두바퀴차의 안전수칙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단속 및 캠페인은 교통안전 특별경보(10. 15. ~ 10. 31.) 관련해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일산 동구청과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일산동부 관내 두바퀴차 사고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은 PM 사고 발생 및 비난여론 확산으로 사고 발생시 중대한 결과 발생이 예견되는 두바퀴차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보하기 위해 안전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단속으로 PM 인도주행 및 안전모미착용 5건, 이륜차 불법부착물 3건, 번호판 등 자동차관리법 안전기준 위반 20건 등 총 28건을 적발하였다.

 

강찬구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최근 PM사망사고 관련 미성년자에게 실형이 선고될 정도로 PM·이륜차의 위반행위는 대형사고 발생 및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절실하다."라고 말하며, "두바퀴차 사고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