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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울산여고생 대상 보건의료 진로멘토링 성료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울산여자고등학교에서 보건의료 진로 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응급구조과, 작업치료과 등 6개 학과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울산여고 1·2학년 학생 122명이 참가해 보건의료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제 수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실습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보건의료 직종의 전문성을 경험했다. 춘해보건대학교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들이 전공별 실습 지도와 진학·진로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도왔다.

 

한 참가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실습 장비를 직접 체험해 전공에 대한 흥미가 더 깊어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실습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를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입학 관련 문의는 입학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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