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산청군-진주시, 공동 환경 정화 활동으로 상생 협력 추진

사진/산청군

산청군은 4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주시와 함께 공동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진주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인접 지역이 협력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과 진주시 공무원, 환경 단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동기문화박물관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다.

 

참가자들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등 '탄소 중립 2050'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진주시와 환경 정화 활동을 정례화하는 등 청정 환경 조성과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