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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창의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제2회 홍재청년문학상 및 수원문학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수원특례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1월 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회 홍재청년문학상 및 수원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 문학발전에 헌신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사)수원문인협회(지부장 김운기)가 주최·주관했으며, 문학인과 수상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의 문학 발전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다해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작품과 글이 주는 문학적 울림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문학과 예술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창의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홍재청년문학상과 수원문학상을 통해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수원의 문학적 정체성과 예술적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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