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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공직자 청렴 일상 담은 AI영상으로 우수상 영예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산림청 주관 '2025년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우수활동 경진대회'에서 영상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렴한 공직문화 실현을 위한 창의적 접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하고 반듯한 산림청, 행복하고 즐거운 산림청'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표어·디자인·영상·아이디어 등 4개 부문에서 총 769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영상 콘텐츠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출품작의 제목은 '너구리 주무관의 하루'. 공직자의 청렴한 일상을 주제로, AI 기술을 접목한 창작 영상으로 청렴 실천의 의미를 흥미롭고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메시지를 독창적인 형식으로 풀어내며 심사단의 주목을 받았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일상 속 청렴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가치로 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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