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시설공단, 결손가정 대상 사랑의 쌀 나눔 진행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은 11일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결손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울산에서 생산된 햅쌀로, 울산 지역 8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결손가정 112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나눔은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울산사회복지관협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수혜자 선정부터 물품 전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