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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제11회 마음울림마당제 성료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는 학과 대표 축제인 '제11회 마음울림마당제'를 지난 6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생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재학생, 졸업생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의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내외빈 소개와 학생들의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퀴즈 타임'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담·임상·청소년 지도 등 여러 현장에서 활동 중인 김수린, 김선영, 하원정, 송혜림, 하정은 동문이 강연자로 나서 후배들에게 현직 경험담을 들려주고 취업과 진로에 대한 실질적 조언을 나눴다.

 

점심 이후에는 학과 대표 동아리인 ▲청깨구리 ▲플레이 그라운드 ▲영화의 온도 ▲토티랑 ▲도담도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라온제나가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건강을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김민정 학과장은 "마음울림마당제는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과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올해도 모두가 하나 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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