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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연구원 32명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사진/국립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는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선정한 '2025년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32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엘스비어와 스탠퍼드대는 세계 최대 색인·인용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매년 이 명단을 발표한다.

 

22개 주요 주제와 174개 세부 주제 분야별로 5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를 대상으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해 상위 2% 이상 연구자를 선정한다.

 

국립부경대는 생애 업적(Career-long) 부문과 2024년 한 해를 기준으로 하는 1년(Single-year) 부문에서 중복 선정된 연구자를 포함해 총 32명이 선정됐다.

 

국립부경대는 대학알리미의 2025년 8월 정보 공시 결과 전임 교원 1인당 연구비가 교대·체대·방통대를 제외한 전국 25개 국립대 중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