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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2025 교육장배 초등학교 꿈나무 체조대회 성료

포항시 초등학교 꿈나무 체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포항제철중학교 체조장에서 '2025 교육장배 포항시 초등학교 꿈나무 체조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체조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관내 12개 학교에서 1~3학년 학생 136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단체전 결과 남초부에서는 포항양덕초등학교가 1위를 차지했고 이동초등학교와 초곡초등학교가 뒤를 이었다. 여초부에서는 이동초등학교가 1위를, 포항양덕초등학교와 초곡초등학교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 1학년부 김승한(곡강초), 2학년부 박형준(포항양덕초), 3학년부 임하준(포항양덕초)이 우승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1학년부 남아린(초곡초), 2학년부 김다정(포항양덕초), 3학년부 박유하(해맞이초)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참가한 학생들이 체조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포항의 초등 꿈나무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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