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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쓰레기 200kg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

시흥도시공사 시흥시 공영주차장 대상 환경정화활동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시흥시 공영주차장(신천역, 신천천 노상주차장, 삼미시장 공영주차장)과 삼미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27명이 참여해 신천역 및 신천천 노상주차장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 배수로 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약 200kg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공사는 상인연합회(회장 평신철)와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삼미시장 일대 청소취약지역을 집중 정화했다. 아울러 시장 내 노후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유병욱 사장은 "시흥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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