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퍼포먼스 아티스트 이서현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서현은 최근 으라차차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신곡 '마니마니(MANI MANI)'로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특히 SNS에서 '마니마니'와 관련된 각종 영상들이 1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봐있다.
짧은 클립만 공개돼도 조회수가 폭발하는 이서현의 무대는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 장악력, 트렌디한 스타일,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로 인해 행사 업계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공개한 여러 공연 영상이 100만뷰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나타내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짧게 공개된 해운대 실시간 버스킹은 44만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이서현의 싱글 '마니마니(MANI MANI)'는 중독적인 후렴 '마니마니 사랑해줘요'가 돋보이는 빠른 비트의 댄스 트로트 넘버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댄스, 모델 출신다운 강렬한 무대 존재감으로 SNS는 물론 각종 공연에서 '2025 대표 무대곡'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노래교실 어머니 세대에서도 "에너지가 좋고 무대 매력이 확실한 가수", "또 보고 싶은 무대"라는 호응을 얻으며 여자가수로 이례적으로 어머니 팬들에게 호응도가 높다는 귀띔이다.
이서현은 "더 성장된 모습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되어 설렌다. '마니마니'는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만든 곡"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으라차차 엔터테인먼트는 "SNS에서 이미 확실한 대중 반응을 보여준 아티스트다. 국내외 공연·브랜디드 콘텐츠·지역 프로젝트 등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서현은 '마니마니'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지역 프로젝트, 브랜드 콘텐츠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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