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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여성단체, 4분기 이사회 개최…2026년 사업 방향 논의

8일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와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가 4분기 이사회를 열고 올해 활동성과와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북농협

전북농협이 육성하는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와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가 8일 4분기 이사회를 열고 올해 활동성과와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고주모·농주모 시군회장을 비롯해 이정환 총괄본부장, 김성훈 본부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 보고 △고향사랑기부제 현황 △농심천심 활동 연계 추진상황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적을 점검하는 동시에 2026년 추진 전략을 논의하며 여성단체 활동의 실효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농협 여성단체는 올해 반찬나눔,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 환경정화,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농촌 현장 지원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올 한 해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여성단체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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