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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세이버스클럽에서 감사패 수상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공로 인정,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 높이 평가

지난 8일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전북 세이브더칠드런이 개최한 전북세이버스클럽 연말 결산 행사에서 지역 아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북농협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8일 전북 세이브더칠드런이 개최한 전북세이버스클럽 연말 결산 행사에서 지역 아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을 비롯해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최현미 전북세이버스클럽 회장,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후원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온 점, 특히 교육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이번 감사패는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향상과 청소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자체 기획 교육사업인 'NH교실숲', 'NH그린액션', 'N초록세상만들기'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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