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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제6회 창의융합포럼’ 개최

이미지/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는 오는 20일 오후 1시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6회 창의융합포럼(CCF, Creative Convergence Forum)을 연다.

 

이번 행사는 'AI를 통해 나아갈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으로 재편되는 산업 현장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5개 세션으로 짜여졌다. 이동환 PLUSX 디렉터가 '생성형 AI가 재정의하는 디자인 생태계'로 포문을 열고, 김민창 BKID 팀장이 'GEN A.I.는 실무 디자인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하는가'를 다룬다.

 

이어 제프 한 APPLE 아트 디렉터는 'AI 영상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감정의 언어다', 고성찬 삼성전자 프로는 'AI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 김철휘 VBSTUDIO 대표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시대의 그래픽·브랜딩 디자인'을 각각 발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재학생은 물론 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모두에게 개방된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200명까지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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