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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체육관, 불법 촬영 예방 위한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사진/울산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 문수체육관이 이용객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함께 대대적인 방범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18일 울산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문수체육관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및 비상벨 등 방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화장실 19개소와 탈의실 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팀은 적외선 탐지 장비, 전파 탐지 장비, 육안 확인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 철저히 조사했으며 그 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 및 디지털 범죄 관련 전자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

 

문수체육관은 올해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왔다. 4월 무거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울산남부경찰서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또 승강기 갇힘 사고 대응 훈련, 밀폐공간 질식 사고 대응 훈련 등 자체 안전 훈련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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