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이 시민 일상에 밀착한 공식 소통 창구로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포항시가 실시한 '2025년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열린포항'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94.7퍼센트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0퍼센트가 '매우 만족', 37.7퍼센트가 '대체로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만족 사유로는 '궁금한 시정 정보를 잘 담고 있어서'가 47.1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정보의 질이 좋아서'가 33.0퍼센트로 뒤를 이었다.
특히 소식지 구독 후 시정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다'는 응답이 52.1퍼센트, '대체로 좋아졌다'는 응답이 43.7퍼센트로, 긍정 평가가 95퍼센트에 달했다. 이에 따라 '열린포항'이 단순한 행정 홍보를 넘어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민들은 '포항시 소식'과 '정책' 코너를 가장 즐겨 읽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화·관광과 생활 정보 코너에 대해서도 높은 호응을 보였다. 포항시는 내년부터 종이 소식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QR 코드를 적극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소외 계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1995년 9월 창간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열린포항'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소재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구독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와 전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열린포항'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통 창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생활 정보를 충실히 담아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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