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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2025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전 포스터

영주시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지역에서 펼쳐진 문화 실험과 협업의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며, 마을 중심 문화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휴천2동을 중심으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예술 프로젝트의 흐름과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추진된 주요 사업인 ▲청년 기획 ON 마을 ▲동네공간활성화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예술가의 영탐 등이 전시 형태로 소개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과 예술가, 주민이 직접 주체로 참여해 마을의 일상과 공간, 이야기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실천한 과정에 주목했다.

 

'청년 기획 ON 마을'은 지역 청년의 시선으로 마을을 기획하고 해석한 프로젝트이며, '동네공간활성화사업'과 '문화마을활성화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간 중심 문화 실험이다. '예술가의 영탐'은 예술가들이 마을의 정체성과 삶의 흔적을 예술 언어로 풀어낸 결과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나열을 넘어서, 마을에서 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뿌리내리는지를 살펴보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일상의 공간이 문화의 장이 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 성과공유회는 마을형 문화정책이 지역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성장하는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내린 문화생태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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