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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에 동진타워아파트 인증

이번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시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용이한 공동주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증사업을 통해, 동진타워아파트를 '우수공동주택'으로 선정했다. 아파트 안전환경을 평가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화재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12월 22일, 동진타워아파트에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을 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입주민들의 노력을 함께 기념했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공동주택 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핵심적인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 여건을 평가해 인증하고, 우수 단지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동진타워아파트가 '우수공동주택'으로 선정했다

2025년 인증 대상은 총 6개 공동주택이었으며, 평가 항목은 △소방 여건 활동 분야 △화재 예방 분야 △소방시설 활동 분야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동진타워아파트는 1차 서류·현장 평가와 2차 야간 현장 실사를 모두 통과하며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보조금 지원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특히 동진타워아파트는 향후 관련 사업에서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예방 노력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차 진입공간 확보는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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