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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진군 후포면, 복지사업 운영계획 본격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탁을 준비하기 위한 논의가 후포면에서 이어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치반찬 지원사업의 운영 내실을 다지며, 2026년 복지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18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체의 대표 복지사업인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의 내년도 월별 주관 단체를 확정하고,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한 고민이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반찬 구성과 김치 키트의 내용, 품질 향상 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사업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에 무게를 두고, 질적 향상을 위한 공동 책임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아낌없이 봉사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동찬 공공위원장도 "이 사업은 누군가에게는 일상 속 희망이 될 수 있다"며 "모든 위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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