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성 경기도의원이 서해선 제작사인 다원시스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명재성 의원은 22일 고양시 덕양구 고양경찰서 민원실에서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서해선 열차 운행 파행 원인을 신속하게 수사하여 법률 위반 행위가 밝혀지만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는 취지라"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사법기관에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재성 의원은 지난 19일 안산 소재 다원시스 본사와 일산역 앞에서 서해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모임과 함께 열차 운행 파행 사태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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