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청년단(단장 서요한)은 지난 20일(토) 오후 4시,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한익현)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이임한 서요한 울릉청년단장은 "울릉도는 동해 유일의 도서군으로 육지와의 교통 여건이 불편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편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단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남한권 이사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울릉청년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울릉청년단은 1988년 창단 이후 울릉해변가요제 개최, 지역 방범 활동, 농·어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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