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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차기 남원시장, 김영태·양충모·이정린 ‘경합’

여론조사 결과 각각 1~3위… 지역 내 표심 향방 ‘주목’

내년 6월 치러질 예정인 남원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과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이정린 도의원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제일신문과 전북경제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남원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김영태 남원시의장이 26.3%로 1위,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20.1%로 2위, 이정린 현 전북도의원이 19.3%로 3위로 나타나 경합을 벌였으며,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8.9%, 강동원 전 국회의원 7.9%, 최경식 현 남원시장 6.4%, 오철기 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로 뒤를 이었다.

 

이 중 양충모 전 청장은 지난 9월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1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0.1%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도 김영태 의장은 27.5%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으며 당내 경쟁력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양충모 전 청장 21.3%, 이정린 도의원 20.2%, 김원종 전 행정관 9.4%, 최경식 시장 9.0%, 오철기 부위원장 4.7%로 나타났다.

 

지지 강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81.9%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해 지지층 결집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상황에 따라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14.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0%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와 30대에서 김영태 의장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50대와 60대에서는 양충모 전 청장과 이정린 도의원이 강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라선거구에서 김영태 의장이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며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북제일신문과 전북경제신문' 공동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12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1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이다. 2025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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