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과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티호텔에서 제4차 부산 소장 전문가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주력 산업 분야 신진 전문가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 연구 사례 공유로 연구 활성화 및 미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도모헌에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부산 지역 14개 대학 신진 전문가가 모여 '독일의 산학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다뤘다.
8월 2차 포럼은 '창업'을 주제로 대학 연구 성과의 창업 가능성을 논의했고, 10월 3차 포럼에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인재 양성'을 주제로 부산형 RISE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차 포럼은 '부산시 전략 산업 혁신 성장'을 주제로 열린다. 소장 전문가들은 부산시 9대 전략 산업인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 부품 소재, 라이프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 관광을 기반으로 한 신규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부산 산업 육성 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산업 고도화 방향을 모색한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산업별 연구 협력 및 연계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디지털, 에너지, 바이오 등 부산 9대 전략 산업 고도화를 위해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신진 전문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기술 혁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을 통해 도출된 성과는 앞으로 부산시 주력·전략 산업 분야의 산업 육성 방안 자문과 중앙 부처 신규 과제 기획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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