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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수원,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 수료식

사진/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5년도 제2차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 수료식을 지난 19일 열고 예비 초급 해기사 3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료생은 성산고, 완도수산고, 인천해양과학고, 충남해양과학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들이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연수원 실습선 한미르호에서 선박 운항에 필요한 해기 이론, 승선 실습 훈련, 선원정신과 직업윤리의식 강화 교육 등을 받으며 초급 해기사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자질을 갖췄다.

 

수료생 39명은 지난 16일 열린 취업 설명회를 통해 대형 선망수협, 동원산업, 신라교역, 사조산업, 동원수산 등 원양 및 연근해 선박 회사에 대부분 취업을 확정했다. 이들은 졸업 후 어선 5급 해기사 면허를 발급받아 정식 해기사로 승선한다.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은 전국 수산계고교 승선계열학과 3학년 재학생 중 어선 승선 희망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전문 교육 훈련을 연 2회 실시한다.

 

김민종 원장은 "그동안의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에 진출해 수산 분야 전문가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