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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노조, 취약계층 환자 위한 기부금 전달

사진/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지역본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지부가 취약계층 환자 지원을 위해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22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노사 합의회 시작 전 열렸다. 

 

병원은 나눔 활동을 실천한 임상모 지부장, 박정은 수석부지부장, 유현주 사무장, 서수연 교육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임상모 지부장은 "지난달 전 직원이 함께한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환자 지원에 보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병원과 함께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의료 취약계층 환자에게 적정 진료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잘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선진적인 노사 관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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