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배출사업장 관리 능력과 현장 중심 공공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되며,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적, 현장 대응 능력, 기술지원 노력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한다.
안양시는 명예 환경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정례화하고, 민원 발생 사업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 또한 배출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기술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시설 운영 개선과 법규 이행 수준 향상을 유도했다.
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환경 정책을 시행하고, 기술지원 사업을 확대해 배출사업장의 관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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