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9월 11일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 금천천파크골프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삼동 749번지 일원에 조성된 총 9홀 규모의 금천천파크골프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의왕시 최초의 파크골프장이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 이용 수요와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예약제를 병행 운영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이용자는 주로 중장년층이었으며, 이번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확인된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천천파크골프장은 동절기 동안 휴장하며, 시설 정비 후 내년 4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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