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 22일 정부세종청사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함께 특별교부세 3억 원과 포상금 1,350만 원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단계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시는 6개 분야 37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담당자 교육과 주기적 성과 점검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인정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2018년부터 5회 연속 쌓아온 재난 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편안한 안전도시 시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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