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에서 'AAA' 평가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AAA는 최고 등급이다. 한미약품은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게 됐고 국내 제약 업계에서 최장 기록을 세웠다.
한미약품은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준법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 교육, 리스크 기반 사전 점검 등 체계적인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2025년 CP 우수 시상식'도 개최했다. 우수한 준법활동을 인정하고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총 1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CP 고급 레벨 테스트 달성자, CP 최우수지역 및 우수파트, ISO 우수그룹, ISO 우수 내부심사원 등 4개 부문으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CP 제도 운영 성과, 자율준수 활동 기여도, 규범준수·부패방지경영시스템 관련 업무 역량 등 다각적 기준을 도입했으며 우수자에는 상금, 부서 예산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한미약품은 CP 제도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방침이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이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해 온 것은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한미약품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CP를 더욱 발전시켜 업계의 모범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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