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지난 22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총동문회 창립 76주년을 기념하는 정기총회와 동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정택 총동문회장은 "76년의 역사는 선배들의 헌신과 후배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총동문회는 30만 동문의 결속과 소통을 강화하고 모교 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해우 총장은 "학교의 각종 지표가 상승하고 보건대학 신설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며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인프라 확충과 구성원 화합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도모하고 동문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동아대 출신 교수이자 명예동문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아대가 글로컬대학과 RISE 사업 등에 선정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발전을 기대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교가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이병욱 씨티파크 미래더원 대표이사가 동문대상을 수상했으며 20명의 동문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진행됐으며, 총동문회는 시범단 주장 이정우와 부주장 김동혁 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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