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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대학생들의 자율적 소통, 인천교육의 미래"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인천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 초청으로 임원진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인천청년청을 비롯해 인천대학교와 겐트대학교 등 인천 소재 10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과 사범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주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 공교육의 역할과 AI 활용 교실 수업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 10개 대학 총학생회가 네트워크로 연결돼 자율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인천시교육청이 지향하는 '학생성공시대' 비전과 맞닿아 있다"며 "시대 변화를 읽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은 인천교육의 '읽걷쓰' 철학과도 결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 임원진의 활동은 인천 학생들에게 선배 시민으로서 좋은 귀감이 된다"며 참석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총학생회 임원들은 전공과 연계한 교육봉사와 전시 활동 등을 중·고등학생에게 확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의 과제"라며 "앞으로 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협력해 학생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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