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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앞줄 왼쪽 4번째부터),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마을금고 금융 정상화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박정현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외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의 '비전2030'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과 균형발전 등 3개 분야 37개 세부 과제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장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의 진행하에 금융경제연구소 조혜경 소장, 행정안전부 김대영 지역금융지원과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진영 수석전문위원, 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 원장,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특히,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금융 정상화,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 외에도 비전2030 추진 계획에 대한 실현 가능성 및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 체계 및 제도적인 보완과 더불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등 새마을금고가 더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내실을 다지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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