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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평가 종합 1위…2년 연속 최우수 시 선정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가 2025년 도세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한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도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실시했다. 도는 도세 목표액 대비 추징 실적을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우수 시·군을 선정했으며, 하남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속 그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도세 추징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부채납을 조건으로 취득세를 감면받은 부동산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법인의 주택 취득 시 중과세 적용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누락되거나 탈루될 수 있는 세원을 적극 발굴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하남시는 2025년 도세 세입 목표액 대비 766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이에 따른 징수교부금 2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시 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공정한 과세와 철저한 세원 관리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세 징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