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강연·청년 발표로 공감과 소통…안정적 자립 지원 의지 강조
전북은행이 도내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연말 송년행사를 열었다.
전북은행은 지난 23일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2025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연말 송년행사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평등가족부 정윤서 청소년정책위원의 강연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제 발표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소통과 친목의 시간이 마련됐다.
정윤서 청소년정책위원은 '우리'를 주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제언 활동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선배 자립준비청년들이 '나와 너'를 주제로 자립 과정에서 겪은 시선과 변화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의 배우자 목영숙 여사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 여성가족과 김정 과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 김경환 관장, 전북은행 박성훈 부행장과 씨앗봉사단, 자립준비청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훈 전북은행 부행장은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한 한 해를 돌아보며 의미 있는 추억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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