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85.8점으로 2.4점↑…청렴체감도·노력도 모두 개선
전북개발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경영 성과를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부패 방지 노력과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매년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1~5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개발공사는 종합청렴도 85.8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점 상승했다.
특히, 청렴체감도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5.6점 높았고, 청렴노력도 역시 전년 대비 4.5점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공사는 올해 '4대 전략 20대 추진과제'를 수립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과 반부패·청렴 서약식, 청렴체험 탐방 프로그램 등 기존 청렴 시책을 한층 내실화했다.
여기에 감사협의체 운영과 청렴마일리지제도 도입,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등 새로운 청렴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며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를 강화했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윤리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1등급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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