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복 오산시의장이 24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열린 제1회 산수화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경기지역 지방자치 현안을 취재해 온 산수화 기자단이 창설한 첫 의정대상으로, 지역 의정 발전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이 의장은 제8·9대 오산시의회 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창의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본회의장 단상을 낮추어 권위주의를 해소하고 의원 간 수평적 관계를 정착시킨 점과, 기초의원 정수 문제 개선을 주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취약지 순찰, 복지기관 봉사, 연탄 나눔 등 현장 중심 활동과 토목·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시개발·사회기반시설 사업 참여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의정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이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의정은 자리에 있는 시간이 아니라 시민 곁에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권위는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는 더 크게 담아내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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