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중 1억원은 사업장 내 관련 기관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성금으로 쓰여며, 1억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사업과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보탬을 줄 예정이다.
GC그룹은 전 가족사 임직원과 함께 연말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연말 나눔 급여 1% 기부, 급여 끝전 기부 등을 운영한다.
또 기부 외에 리액션 캠페인, 플로깅 활동, 아름다운 동행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상생을 실천한다. 이번 성금 기탁에 앞서 지난 11월 14일~1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도 진행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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