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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CU, 내년부터 택배사 '롯데글로벌'로 통일... 반값택배 배송 빨라진다

CU가 배송사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하며 배송 효율성을 높인다/CU

CU가 편의점 택배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배송 파트너사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편의점 택배 수요에 맞춰 그간 서비스별로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CU의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은 지난해 12.7%에 이어 올해(1~11월)도 9.1%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송사 통합의 핵심은 저렴한 운임으로 인기인 '반값택배(구 알뜰택배)'의 속도 혁신이다. 기존 CU 자체 물류망 대신 롯데글로벌로지스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일반 택배와 동일한 수준인 최대 3영업일로 대폭 단축된다.

 

서비스 품질은 개선되지만 운임은 그대로 유지한다. CU는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값택배 가격을 500g 이하 기준 1800원(업계 최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최근 중고 거래 활성화로 반값택배 비중이 전체의 28.5%까지 치솟은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이와 함께 초고속 배송 서비스인 '내일보장택배'의 서비스 권역도 넓힌다. 기존에는 서울 지역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내년부터는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정욱 BGF네트웍스 대표는 "배송사 일원화를 통해 배송 시간 단축과 커버리지 확대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가장 가까운 택배 플랫폼으로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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