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온·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스킨스캔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뷰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킨스캔'은 올리브영 매장 내 체험형 뷰티 프로그램이다. 전문 기기로 피부 유형, 색소 침착, 피지, 모공, 주름 등을 정밀 측정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피부 상태를 진단해 준다.
서울 강남·성수·홍대 등 수도권 핵심 상권을 포함해 60여 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이달 중순 기준 누적 이용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
올리브영은 이번에 업데이트를 진행해 오프라인 매장의 스킨스캔이 분석한 결과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개인 피부 상태에 적합한 추천 상품, 성분, 스킨케어법 등을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피부 그래프를 통해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 고객의 피부 평균값과 비교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기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주기적으로 피부를 측정하고 변화를 추적하며 모바일에서는 지속적인 피부 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오는 2026년까지 전국 스킨스캔 운영 매장을 1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피 진단 '스킨스캔 스칼프', 피부 톤 진단 '퍼스널컬러' 등의 뷰티 서비스도 확대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매장만의 체험형 뷰티 케어가 온라인몰과 시너지를 내며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옴니채널은 물론,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유니파이드(Unified) 뷰티 커머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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