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자 확인과 선발은 2025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총 예산 273억 9,600만 원으로 6,229명의 노인에게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4,83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044명 ▲공동체사업단 300명 ▲취업지원 50명 등 4가지로 구성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소득 보전을,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지원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의 건강, 사회적 관계 증진과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노인의 가치와 경험을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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